2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패리스 힐튼의 쇼핑 장면을 포착했다.
패리스 힐튼은 밀라노의 패션위크 동안에 쥬얼리 쇼핑을 했다. 블랙 컬러의 민소매 블라우스와 블랙 코팅진, 블랙 라이더 재킷으로 완성된 엣지있는 패션은 그의 금발 머리를 더욱 더 빛나게 만들었다.
그는 쇼핑 중 굉장히 호화로운 귀걸이와 목걸이를 여러 개 직접 착용해보았다. 실버톤의 액세서리가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패리스 힐튼은 거울로 쥬얼리를 착용한 자신의 모습을 살핀 뒤,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 넘기고 벽에 기대어 셀카를 찍는 귀여운 모습도 보였다.
쇼핑을 마치고 나온 패리스 힐튼은 화려한 귀걸이와 목걸이, 그리고 오른쪽 손목과 왼쪽 어깨에 건 여러 쇼핑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역시나 상속녀답게 클래스가 다른 쇼핑을 보여줬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 창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가수, 배우, 사업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패리스 힐튼은 밀라노의 패션위크 동안에 쥬얼리 쇼핑을 했다. 블랙 컬러의 민소매 블라우스와 블랙 코팅진, 블랙 라이더 재킷으로 완성된 엣지있는 패션은 그의 금발 머리를 더욱 더 빛나게 만들었다.
그는 쇼핑 중 굉장히 호화로운 귀걸이와 목걸이를 여러 개 직접 착용해보았다. 실버톤의 액세서리가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패리스 힐튼은 거울로 쥬얼리를 착용한 자신의 모습을 살핀 뒤,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 넘기고 벽에 기대어 셀카를 찍는 귀여운 모습도 보였다.
쇼핑을 마치고 나온 패리스 힐튼은 화려한 귀걸이와 목걸이, 그리고 오른쪽 손목과 왼쪽 어깨에 건 여러 쇼핑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역시나 상속녀답게 클래스가 다른 쇼핑을 보여줬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 창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가수, 배우, 사업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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