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측 “박찬호X솔비, 드디어 문무대왕함 승선”

입력 2016-09-24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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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측 “박찬호X솔비, 드디어 문무대왕함 승선”

박찬호와 솔비가 갑판직 배정에 당황했다.

25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 해군 부사관 특집에서는 해군 부사관에 도전한 박찬호, 이시영, 서인영, 이태성, 김정태, 박재정, 줄리안, 솔비, 서지수(러블리즈), 양상국 총 10인의 멤버들이 대형 구축함에 탑승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드디어 ‘문무대왕함’에 탑승하게 된 멤버들은 배 안에서 본격적으로 해군 부사관으로서의 역할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들은 ‘문무대왕함’에서 여러 보직으로 나누어져 전문화 된 군 생활을 시작했다.

군함에 올라 갑판장과의 첫 대면을 한 멤버들은 그의 독특한 캐릭터에 당황하기 시작했다. 갑판장은 첫 등장부터 명언을 쏟아내며 등장했다. 그는 울고 있는 서지수에게 “울지마라 바닷물도 짠데 너까지 울면 더 짜다”라며 심상치 않은 멘트를 선보였다.

카리스마로 똘똘 뭉친 갑판장은 해군경력 20여년을 자랑하는 베테랑의 갑판사였다. 그는 이후에도 시도 때도 없이 명언을 쏟아내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갑판장은 이제 하사가 된 멤버들에게 “너희 병사들의 엄마 아빠다. 병사들에게 절대 등을 보이지 마라”며 멤버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갑판에서 갑판장의 수제자가 된 박찬호, 해군 입소 전부터 갑판장이 꿈이었던 솔비,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갑판장의 아픈 손가락이 된 서지수, 갑판장의 전화수 역할을 맡아 뻐꾸기라는 별명을 얻게 된 양상국까지 갑판에서 수많은 에피소드들이 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된다.

대규모 구축함에 탑승해 해군 부사관으로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일밤-진짜 사나이’ 해군 부사관 특집은 25일 저녁 6시 4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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