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시아 ‘복면가왕’ 소감 “좋아하는 노래 불러 좋아”

입력 2016-09-26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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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앤씨아 SNS

가수 앤씨아가 SNS를 통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앤씨아는 출연 당시 사진과 함께 “너무 출연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부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말씀해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앤씨아가 되겠습니다”라는 글을 26일 게재했다.

'복면가왕'을 통해 앤씨아는 그동안 한 번도 보여준 적 없었던 감성 보컬로 연예인 판정단과 청중들을 매료시켰으며, 특히 유영석은 앤씨아의 노래를 듣고 천 번을 들어도 다시 듣고 싶은 목소리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앤씨아는 다음 달 말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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