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석 ‘1인 블로커쯤은 가볍게’

27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2016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서울 우리카드와 신협상무의 A조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최홍석이 상무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청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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