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갑순이’ 송재림, 위험천만 계곡 입수에도 훈훈한 미소

입력 2016-10-11 14: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우리 갑순이’ 송재림, 위험천만 계곡 입수에도 훈훈한 미소

배우 송재림의 입수 촬영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송재림은 지난 주말 방영된 SBS ‘우리 갑순이’에서 차가운 계곡 물에 입수하는 장면을 연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의 절친 동창생 달통과 멱살을 잡고 계곡에서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송재림의 입수 장면은 지난 달 말일 파주의 계곡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제작진은 쌀쌀해진 날씨로 생각보다 더욱 차가워진 물 속에서 장시간 고생할 송재림의 걱정을 많이 했지만 ‘큐사인’이 떨어지자 송재림은 망설임 없이 물 속으로 뛰어 들어가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완벽한 장면을 만들어냈다. 특히 여러 번 계속되는 촬영에 자신을 걱정하는 스태프들에게 송재림은 연신 괜찮다며 여유로운 미소로 안심시키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또한 자신과 함께 고생한 배우, 스태프를 위해 난로와 수건을 직접 챙겨 주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송재림이 출연하는 SBS ‘우리 갑순이’는 매주 토,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