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다코타 패닝의 화려한 일상이 포착됐다.
1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뉴욕에서 볼일을 마치고 나오던 다코타 패닝의 사진을 공개했다. 다코타 패닝은 무릎 위로 오는 강렬한 미니 레드 드레스에 긴 네이비 코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지어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다코타 패닝은 2000년 어린 나이에 데뷔해 ‘아이 엠 샘’, ‘테이큰’, ‘더 캣’, ‘드리머’, ‘나우 이즈 굿’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다코타 패닝은 최근 모델 제이미 스트라찬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1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뉴욕에서 볼일을 마치고 나오던 다코타 패닝의 사진을 공개했다. 다코타 패닝은 무릎 위로 오는 강렬한 미니 레드 드레스에 긴 네이비 코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지어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다코타 패닝은 2000년 어린 나이에 데뷔해 ‘아이 엠 샘’, ‘테이큰’, ‘더 캣’, ‘드리머’, ‘나우 이즈 굿’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다코타 패닝은 최근 모델 제이미 스트라찬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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