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리한나, 걸크러쉬 포스 작렬…‘진짜 센 언니의 등장’

입력 2016-10-20 10: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톱스타 리한나가 진짜 센 언니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19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저녁식사를 위해 이동 중인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리한나는 네이비 컬러의 어깨 트임 셔츠에 강렬한 호피무늬 바지를 입어 걸크러쉬 포스가 터지는 센 언니의 룩을 완성했다. 그는 독보적인 센 언니답게 섹시한 레드 립과 흰색 뾰족 구두, 링 귀걸이로 엣지를 더했다.

리한나는 항상 과감한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해 대중들에게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바 있다.

‘Take a bow’, ‘Umbrella’, ‘Don’t Stop The Music’, ‘Love The Way You Lie’ 등 수많은 명곡으로 전 세계를 감동시킨 리한나는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영화 ‘브링 잇 온 3’, ‘배틀쉽’, ‘디스 이즈 디 엔드’ 등에 출연했다.

한편, 리한나는 2017년 개봉 예정인 영화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와 2018년 개봉 예정인 영화 ‘오션스 에이트’에 주연으로 열연했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gna.com
사진│Topic / 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