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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32일간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훈련을 실시한다.

조원우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41명이 참가하며, 오키나와 카데나 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사진=롯데자이언츠 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