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B컷도 여신…“대중과 행복 나누고파”
배우 신민아의 겨울 비하인드 화보가 공개됐다.
라이프스타일지 퍼스트룩은 최근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의 뮤즈가 된 신민아와 겨울을 화보를 진행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비하인드 화보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비하인드 화보에서도 신민아는 여전히 아름다운을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영화의 한 장면 처럼 감성을 자극한다.
또 인터뷰를 통해서는 오랜 연기 활동에 대한 되새김들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깊은 이야기들을 남겼다.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제가 행복하면 좋겠어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더욱더 사랑하고, 좋아하는 일을 더욱더 좋아할 수 있었으면 해요. 그러다 보면 대중에게도 긍정적인 감정이 전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자연스럽게 그런 배우가 되어야겠다는 다짐, 오늘의 저는 그 다짐을 한 번 더 새겨요.”
현재 신민아는 내년 초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내일 그대와’의 촬영이 한창이다. ‘달콤 살벌 판타스틱 로맨스’에서 보여줄 새로운 신민아의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퍼스트룩의 화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신민아의 겨울 비하인드 화보가 공개됐다.
라이프스타일지 퍼스트룩은 최근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의 뮤즈가 된 신민아와 겨울을 화보를 진행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비하인드 화보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비하인드 화보에서도 신민아는 여전히 아름다운을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영화의 한 장면 처럼 감성을 자극한다.
또 인터뷰를 통해서는 오랜 연기 활동에 대한 되새김들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깊은 이야기들을 남겼다.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제가 행복하면 좋겠어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더욱더 사랑하고, 좋아하는 일을 더욱더 좋아할 수 있었으면 해요. 그러다 보면 대중에게도 긍정적인 감정이 전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자연스럽게 그런 배우가 되어야겠다는 다짐, 오늘의 저는 그 다짐을 한 번 더 새겨요.”
현재 신민아는 내년 초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내일 그대와’의 촬영이 한창이다. ‘달콤 살벌 판타스틱 로맨스’에서 보여줄 새로운 신민아의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퍼스트룩의 화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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