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날,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PD 박성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팝스타 6 더 라스트 찬스는 20일 밤 첫방송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