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김보성 "이 악물고"

입력 2016-12-11 0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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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보성이 격투기로 변신했다,

김보성이 1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5 경기에서 일본의 곤도 데쓰오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김보성은 1라운드 2분 30초 만에 오른쪽 눈 부상으로 경기 포기를 선언해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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