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설로 논란의 됐던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서울에 체류 중인 것이 알려졌다.
15일 한 언론 매체는 영화계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홍 감독과 김민희가 각각 한국에 들어와 국내에 체류 중”이라며 “양쪽 다 철저히 자신의 주거지를 주위에 알리지 않고 서울 안에서 은둔생활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두 사람은 동거 중은 아니며 각각 따로 지내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상태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김민희는 모처에서 가족과 함께 있으며, 그동안의 여론의 질타에 심적 충격이 커서 미국 생활 중 우울증에 시달리고 정신 피폐로 고통을 받아 마음의 상처를 달래는 중이라는 지인의 전언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5일 한 언론 매체는 영화계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홍 감독과 김민희가 각각 한국에 들어와 국내에 체류 중”이라며 “양쪽 다 철저히 자신의 주거지를 주위에 알리지 않고 서울 안에서 은둔생활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두 사람은 동거 중은 아니며 각각 따로 지내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상태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김민희는 모처에서 가족과 함께 있으며, 그동안의 여론의 질타에 심적 충격이 커서 미국 생활 중 우울증에 시달리고 정신 피폐로 고통을 받아 마음의 상처를 달래는 중이라는 지인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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