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득남 후 전한 근황 “우리 셋이 맞이할 크리스마스”

입력 2016-12-19 10: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박수진이 출산 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박수진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셋이 맞이할 크리스마스 준비 #감사하고#사랑해#크리스마스#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깔끔하게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와 박수진의 글에서 아기와 함께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설레임이 가득 느껴진다.

한편 지난해 7월 결혼한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10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동아닷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