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데스노트' 한지상 "김준수는 만찢남"

입력 2016-12-19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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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한지상(왼쪽)과 김준수가 1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데스노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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