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미희 감독 ‘(이)재영이 최고야’

입력 2016-12-21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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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감독 ‘(이)재영이 최고야’

21일 경기도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득점에 성공한 이재영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내밀며 축하해주고 있다.

화성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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