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성민-신영석-톤 ‘블로킹 시도는 좋았는데 공의 위치는…’

입력 2016-12-21 2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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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신영석-톤 ‘블로킹 시도는 좋았는데 공의 위치는…’

2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현대캐피탈 문성민, 신영석, 톤(왼쪽부터)이 대한항공 김학민의 스파이크 공격을 블로킹 하기 위해 점프하고 있다.

천안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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