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전주고와 선린인터넷고의 경기에서 1회말 1사 1, 3루 선린인고 박진서의 땅볼 때 전주고 유격수 엄준혁이 1루주자 최재호를 포스 아웃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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