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EXID 하니 ‘도플갱어’ 깜짝 등장

입력 2016-12-2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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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11시 ‘별을 닮은 그대’

걸그룹 EXID 하니의 ‘도플갱어’ 등장에 멤버 혜린과 정화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하니와 쏙 빼닮은 출연자와 직접 대면에 앞서 사진으로 확인한 혜린과 정화는 “진짜 하니와 똑같이 생겼다”며 “특히 하관이 닮았다”며 닮은 부분을 조목조목 짚어간다. 이어 “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하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드디어 한 자리에서 만난 세 사람은 신기함에 서로 눈을 떼지 못하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들은 진행자 신동엽의 제안에 히트곡 ‘위아래’ 무대를 선보인다. 하니 ‘도플갱어’가 외모만큼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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