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다니엘 헤니, 일상 자체가 미드 속 한 장면

입력 2016-12-23 2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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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다니엘 헤니, 일상 자체가 미드 속 한 장면

다니엘 헤니가 마치 미국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싱글 라이프를 보여줬다.

23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다니엘 헤니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다니엘 헤니는 오디션을 마치고 돌아와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음식을 대접했다. 이후 그는 가족과 영상 통화를 마치고 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했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다니엘 헤니의 부엌은 온갖 소스들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다. 그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자신이 개발했다는 양념을 만들어 놓고 턴테이블로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를 틀어 분위기를 돋웠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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