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틀 ‘사익스의 수비를 무력화시키는 페이드어웨이 슛’

입력 2017-01-07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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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와 LG세이커스의 경기가 열렸다. LG세이커스 마리오 리틀이 안양KGC 사익스의 마크를 앞에 두고 페이드어웨이 슛을 하고 있다.

안양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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