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 왔다 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준기의 대만 콘서트의 입장권을 들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준기와 아이유는 서로의 대만 콘서트에 방문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소해 커플’, ‘너무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는 2008년 데뷔하여 현재는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서의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하여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om
사진ㅣ아이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