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대기 중에도 빛나는 ‘동안 미모’

입력 2017-01-09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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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의 셀카가 공개됐다.

김사랑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 중 심심 셀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차림을 한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사랑은 여전히 빛나는 동안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여신’, ‘너무 예쁜데, 사람 맞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로 데뷔하여 ‘동안 외모’의 아이콘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om
사진ㅣ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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