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랑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 중 심심 셀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차림을 한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사랑은 여전히 빛나는 동안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여신’, ‘너무 예쁜데, 사람 맞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로 데뷔하여 ‘동안 외모’의 아이콘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om
사진ㅣ김사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