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11일 오후 2시부터 설연휴 임시편 예약접수

입력 2017-01-10 14: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아시아나항공은 11일 오후 2시부터 올 설 연휴기간의 국내선 임시항공편 예약접수를 시작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설 연휴 기간인 26일부터 30일까지 김포-제주, 인천-제주,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편도 기준 총 13편(2223석)의 임시 항공편을 투입할 예정이다.

설 연휴 임시편 예약은 예약센터(1588-8000) 및 인터넷 홈페이지(flyasiana.com), 모바일 웹(m.flyasiana.com),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가능하다. 1인당 예약 가능한 좌석 수는 최대 6석이고, 확약된 좌석을 정해진 기한에 구매하지 않으면 예약이 자동 취소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