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SNS 또 논란… 이번엔 인형 ‘누리꾼 갑론을박’

입력 2017-01-11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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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의 SNS가 또 구설에 올랐다.

설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 여성의 나체 인형을 들고 있는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서는 ‘설리야 그만해’, ‘제발 적당히..’,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등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한편, 설리는 최근 SNS에 올린 사진으로 끊임없이 구설에 오르고 있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om
사진ㅣ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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