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7/01/11/82324078.2.jpg)
배우 박혜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혜수와 연우진, 윤박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내성적인 보스 완전 기대 중!’, ‘케미 너무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는 16일 첫방송을 앞둔 tvN ‘내성적인 보스’는 ‘또 오해영’ 송현욱 감독의 작품으로 또 한번 로코계의 계보를 이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박혜수 인그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