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홍상수-김민희, 초밀착 다정샷에 온라인 발칵…비난 쏟아져

입력 2017-01-11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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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을 발칵 뒤집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티즈에는 홍상수와 김민희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정확히 언제 촬영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영화 촬영 당시 찍힌 사진일 것으로 유추하고 있다.

이로 인해 커뮤니티는 떠들썩 했다. 누리꾼들은 “불륜 조장하는 것도 아니고 답답하다”, “둘이 정말 사랑하는 거 맞나요? 이제 밝힐 때도 되지 않았나”, “아내-딸 가슴이 대못 박고 웃음이 나오나”, “김민희, 해도 너무하게 좋아하네” 등 비난의 글이 쏟아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티즈. 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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