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요정’ 남주혁X안길강, 이성경에 비밀 지키기 위해 ‘크로스’

입력 2017-01-11 2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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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요정’ 남주혁X안길강, 이성경에 비밀 지키기 위해 ‘크로스’

‘역도요정 김복주’ 안길강과 남주혁이 이성경에게 비밀을 들키지 않기 위해 뭉쳤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는 갑작스러운 김복주(이성경 분)의 특박으로 몰래 병원에 입원한 김창걸(안길강 분)의 계획이 들통날 위기에 처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복주는 허리 부상을 치료받기 위해 외박을 나왔다. 이후 그는 집에 들리기 위해 그곳으로 향했다. 이에 김창걸과 김대호(강기영 분)는 비상사태에 직면했고 정준형(남주혁 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에 정준형은 휴업이라는 종이를 김복주가 보지 못하게 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달려왔다. 정준형은 고기를 먹자며 김복주를 이끌고 다른 치킨집으로 향했다.

사진 | 방송캡처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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