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GS칼텍스가 IBK 기업은행 전 승리의 기세를 선두 흥국생명 전에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GS칼텍스는 지난 6일(금) 장충에서 펼쳐진 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마지막 집중력 싸움에서 이기며 3-2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선두 흥국생명을 만나게 된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우리의 장점인 서브를 최대한 살려 경기를 풀어가겠다.승부는 세트 후반 어느 팀이 집중력을 더 발휘하느냐에 달려있다. 선수들에게도 항상 집중력을 강조하고 있고, 선수들도 그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반드시 승리해 연승에 성공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부상에서 복귀해 강력한 공격력으로 팀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는 강소휘는 “나 자신을 믿으며 연습한대로 플레이한다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재활하면서 준비를 단단히 했다. 믿고 기다려준 팀 동료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는 12일(목) 오후 5시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