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와 가수로서 톱스타로 자리매김한 수지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자신의 꾸밈없는 일상을 담은 사생활을 최조로 공개한다.

수지는 15일 낮 12시, 자신의 날 것 그대로의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프더레코드, 수지(OFF THE REC. SUZY)’를 첫 공개한다.

‘오프더레코드, 수지’는 10부작 시리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네이버TV, 페이스북, 유튜브의 딩고뮤직 채널 및 네이버 V LIVE 수지 채널 등 각종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15일 낮 12시에 동시 온에어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08년, 이효리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오프더레코드, 효리’의 애청자였던 수지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직접 제안했다.

제작을 맡은 최재윤PD는 “최고의 톱스타 수지는 삶 뒤의 인간 ‘배수지’의 모습은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어 흥미로울 것이라고 판단해 제작을 결정했다. 나 역시 인간 ‘배수지’에 대해 배워가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딩고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만큼 모바일 시대의 호흡에 맞는 형태의 웹 시리즈로 만들어질 것이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평소 스스로를 ‘집순이’라고 칭하는 수지의 일상 생활이 날 것 그대로 공개될 예정으로, 그 동안 수지의 공식 활동들을 통해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들이 새롭게 조명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친구들과의 즐거운 만남, 여자로서의 고민들, 평범한 한 인간으로서의 생각들 등 ‘인간’ 배수지의 모습들은 물론, 솔로 앨범에 대한 이야기들, 숨겨진 랩 실력까지 ‘가수’수지로서의 매력까지 그 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솔직한 이야기와 다양한 볼거리가 담길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사진|딩고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