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서 이민우는 “에릭과 서현진의 키스신을 보고 먹던 바나나를 던질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또오해영’에서 ‘벽 키스’와 ‘조개 키스’ 등을 선보였던 에릭과 서현진의 모습을 보며 이민우는 “‘벽 키스’는 괜찮았는데 두 번째 키스가 문제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개를 먹다가 왜 키스를 하냐. 바나나를 먹고 있었는데 집어 던졌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