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 ⓒGettyimages이매진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무패 행진 기록을 마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펼쳐진 2016~1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에서 세비야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의 스페인 축구 클럽 최다 무패 행진 기록은 40경기에서 종지부를 찍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2분 호날두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마무리가 아쉬웠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39분 세르히오 라모스의 자책골로 어이없이 동점이 된 뒤 요베티치에게 역전골을 내주고 말았다.

경기를 만회하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결국 1-2 역전패로 무패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