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디아 고.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리디아 고(20, 뉴질랜드)가 남녀 골퍼들의 상금을 동등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리디아 고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야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남자와 여자의 상금이 언젠가는 같아 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디아 고는 "우리의 역할은 골프를 잘 치는 것뿐만 아니라 골프계에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라고 설명햇다.
리디아 고는 지난 2015년 여자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남녀 최연소 세계 1위 자리에 오른 리디아 고는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최고 수입 선수 50위 안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는 유일한 여성 골퍼의 랭킹 진입이었다.
한편 리디아 고는 내달 호주에서 열리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 출격할 예정이다. 올해 첫 투어 출전이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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