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팔 번쩍 박미희 감독 ‘이길 수 있겠어’

입력 2017-01-17 1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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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팔 번쩍 박미희 감독 ‘이길 수 있겠어’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에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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