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표지에서 김영광은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와 데님진을 매치한 스타일 등 일상적인 남친룩을 선보이고 있다. 아메리칸 빈티지 캐주얼 스타일의 의상을 그만의 감각으로 소화한 것이 포인트. 자유로운 일탈의 모습을 세련되면서 편안하게 연출했다.
김영광과 함께한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1월 20일 발행되는 로피시엘 옴므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로피시엘 옴므-지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