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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명세빈과 김승수는 19일 진행되는 ‘택시’ 녹화에 참여한다. 현재 KBS 2TV 일일극 ‘다시, 첫사랑’에서 상대역으로 호흡 중인 두 사람은 이날 ‘택시’에 ‘예능 케미’를 뽐낸다.
특히 명세빈은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만큼 방송에서 볼 수 없던 매력을 발산한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 방송관계자는 “20%에 육박하는 ‘다시, 첫사랑’의 신화 명세빈과 김승수가 ‘택시’에서 특급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작품 밖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명세빈과 김승수 출연분은 2월 중 전파를 탄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