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살림꾼 이시영, 母가 좋아할 듯”...동반 강원도 行 제안

입력 2017-01-21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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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살림꾼 이시영, 母가 좋아할 듯”...동반 강원도 行 제안

가수 토니안이 방송을 통해 충격의 ‘혼밥 레시피’를 공개한다.

토니안은 최근 진행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녹화에서 평소 자주 먹는 라면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과시했다.

토니안은 다양한 재료를 라면에 넣어 끓여먹기로 유명한데, “먹다 남은 탕수육은 물론 족발을 라면에 넣어 끓여먹기도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스튜디오에 등장한 돌게를 보자 “저거 라면에 넣어먹으면 참 맛있는데...”라며 입맛을 다셨고, 김준현 역시 “라면에 게나 전복을 넣어먹는 것이야말로 혼자 사는 남자의 최대 사치”라고 말하며 공감했다.

이어 토니안은 육수용 멸치를 보고도 “멸치로 육수내서 라면 끓여먹으면 정말 맛있는데...”라고 말하며 식을 줄 모르는 라면 사랑과 함께 혼밥 레시피를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이밖에 MC 이시영은 이날 녹화에서 ‘늙은 호박 손질하기’에 도전했다. 이시영은 야무진 솜씨로 늙은 호박 속을 파내는 한편, 거침없이 깔끔하게 껍질을 벗겨내 명인의 폭풍칭찬을 받았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토니안은 “어쩜 저렇게 얼굴도 예쁘시고 운동도 잘 하시고 살림도 잘하시냐”며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고 “우리 어머니가 좋아하실 것 같다. (어머니가 계시는) 강원도에 같이 가자”고 고백해 이시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21일 저녁 6시 10분 방송.

사진제공 | SBS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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