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셀카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티파니는 2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거나 애교를 부리며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살이 조금 빠진 듯 날카로운 턱선과 더불어 한층 물오른 인형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해 연말 ‘2016 KBS 연예대상’에서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과 ‘언니쓰’ 무대를 장식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티파니는 2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거나 애교를 부리며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살이 조금 빠진 듯 날카로운 턱선과 더불어 한층 물오른 인형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해 연말 ‘2016 KBS 연예대상’에서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과 ‘언니쓰’ 무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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