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김과장’ 본방사수 책임진다 [V앱]

입력 2017-01-24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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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이 네이버 ‘김과장’ 앞터V에 출연한다.

남궁민은 25일 ‘김과장’ 앞터V에 출연해 25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과장’ 앞터V는 25일 저녁 6시30분부터 약 1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남궁민은 이번 앞터V를 통해 첫방송에 대한 소감, 드라마의 포인트, 자신만의 매력 등 여러가지 모습과 함께 이번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 및 평소 모습까지 여과없이 보여주는 시간을 마련한다.

‘김과장’은 지방 조폭 회사의 자금을 관리하던 삥땅과 해먹기의 대가 김성룡(남궁민)이 우연히 국내 굴지의 유통 기업 경리과로 입사해 특유의 노하우와 언변으로 위기에 처한 회사를 구하려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오피스 활극 코미디다. 남궁민(김성룡 역), 남상미(윤하경 역), 이준호(서율 역), 정혜성(홍가은 역) 등이 출연한다.

‘김과장’은 오는 2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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