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이영애-양세종, 세대 뛰어넘은 연기스펙트럼

입력 2017-01-24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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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왼쪽)와 양세종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사임당’은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이 이태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이영애)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퓨전사극이다.

예상을 깨고 정통 사극이 아닌 퓨전사극으로 제작돼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는 ‘사임당’은 ‘푸른바다의 전설’ 후속으로 오는 26일 목요일 밤 10시 1, 2회 연속 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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