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이지훈-이민호와 팔짱끼고 다정하게 찰칵…“이런 아들들 있었으면”

입력 2017-01-24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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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이지훈, 이민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아들^^양아들^^ #이런아들들있음좋겠다 ㅎㅎ #이지훈 #황신혜 #이민호 #푸른바다의전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혜와 이지훈, 이민호가 팔짱을 낀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 중과는 전혀 다른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미남 아들과 미녀 엄마’, ‘다들 연기 너무 잘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 사람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25일 대망의 최종회가 방송된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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