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역적' 김진만 감독 "사극의 차별화가 될 것이다"

입력 2017-01-25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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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만 감독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다룬 이야기로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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