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오대환, 악역계 초신성…“웬만한 악역 다 들어와”

입력 2017-01-25 20:4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택시’ 오대환, 악역계 초신성…“웬만한 악역 다 들어와”

오대환이 ‘악역계의 루키’로 떠오르고 있다.

2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두 얼굴의 아빠들’ 특집으로 이철민, 강성진, 오대환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이철민, 강성진, 오대환을 악역 전문 배우들로 소개했다. 그 과정에서 오대환은 ‘악역계의 루키’임이 증명됐다.

오대환은 “웬만한 악역은 다 출연 제안이 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