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인생셀카 방출…“코가 부은 건 함정”

입력 2017-01-26 00:5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EXID 하니, 인생셀카 방출…“코가 부은 건 함정”

EXID 하니의 사진이 공개됐다.

하니는 26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피키캐스트 렌즈 편 준비하면서 살면서 찍을 셀카는 다
찍은 듯. 자기 전 휴대전화를 뒤적이다. 아니 이때 얼굴이 나름 괜찮은데? 어머, 어려 보이는 것도 같아. 하며 올리는 사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난 부어도 꼭 코가 부을까”라고 너스레를 떨며 또 다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V라인을 강조한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뽀얀 피부와 또렷한 눈매, 정리된 이마라인까지 최적의 상태로 촬영에 임해 ‘셀카 고수’임을 증명하고 있다.

하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기 마련. 하니는 부어오른 코를 지적하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