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야’ 출신 트로트 가수 조은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보]

입력 2017-01-26 2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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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파파야’ 출신 트로트 가수 조은새가 한복화보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깜찍한 인사를 전했다.

조은새는 26일 “2017년도 항상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고 재미있는 일이 생기셨으면 좋겠고 앞으로 트로트 가수 조은새로써 2017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팬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새는 한국적인 멋과 섹시미를 한껏 살린 금색 꽃무늬 모양의 한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조은새는 최근 발표한 2집 ‘하트 하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조은새 “복 많이 받으세요”. D-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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