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션♥정혜영, 눈 밭의 사랑꾼 “나의 사랑, 나의 혜영이”

입력 2017-01-31 15: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지누션 정혜영 부부가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했다.

지누션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간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나의 사랑 나의 혜영이”, “지금 나의 행복 지수” 등의 멘트를 통해 진정한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행복해보이는 션-정혜영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혜영은 변함없는 꽃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보기 좋다. 행복하세요♡’, ‘사랑꾼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션 정혜영 부부는 지난 2004년 결혼하여 슬하에 하음, 하랑, 하율, 하엘 네 자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