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장서희, 빛나는 태권도 선수 출신 엄마

입력 2017-02-16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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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가16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중2라도 괜찮아'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중 2라도 괜찮아'는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겪는 아들과 이에 맞서는 태권도선수 출신 엄마가 벌이는 가족 이야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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