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요리사’ 노희지, ‘알토란’ 출연…집밥 비법 전수받는다

입력 2017-02-24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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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리사’ 노희지, ‘알토란’ 출연…집밥 비법 전수받는다

여섯 살 최연소 꼬마요리사로 사랑받았던 ‘대한민국 1세대 TV 요리스타’ 노희지가 MBN ‘알토란’을 찾는다.

노희지는 오는 26일 MBN ‘알토란-봄을 부르는 별미 김치' 편에 출연해 "평소에 요리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집밥 비법을 전수 받기 위해 나왔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얼굴을 비춘 그녀의 모습에 MC 왕종근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노희지 씨를 보면 '참 애들 크는 거 금방'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애정 섞인 감회를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노희지화 함께 하는 '알토란'은 26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알토란' 노희지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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