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배우 리즈 위더스푼의 근황이 전해졌다.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리즈 위더스푼이 미국 LA의 한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리즈 위더스푼은 하늘색 소매가 돋보이는 셔츠와 청스커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었다.
리즈 위더스푼은 2016년도 개봉한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에서 ‘로지타’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Splash news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리즈 위더스푼이 미국 LA의 한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리즈 위더스푼은 하늘색 소매가 돋보이는 셔츠와 청스커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었다.
리즈 위더스푼은 2016년도 개봉한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에서 ‘로지타’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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