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이혜영 “그림그리는 중, 아이고 감기몸살!”…개인전 막바지 작업 중

입력 2017-03-13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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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화가로 변신한 이혜영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혜영 그림그리는 중, 아이고..감기몸살..!”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사다리에 앉은 채 그림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이 눈길을 끈다.

이혜영은 뉴욕개인전을 위한 막바지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영의 개인전은 오는 6월에 열릴 예정이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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