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지환 ‘열심히 뛰었지만’

입력 2017-04-01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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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에서 LG 오지환이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넥센 선발 오설리반의 보크로 판정이 났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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